이슈 차기 대선 경쟁 李·尹 측 ‘네탓 공방’ 공중전…토론 불발 책임 떠넘기기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2.02.01 07:00 최종수정 2022.02.01 12:04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