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노무현·문재인·심상정의 ‘옛동지’ 김진숙 “김건희보다 노동자 안부 걱정 궁금”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2.01.30 15:32 최종수정 2022.01.30 15:56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