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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212명 신규 확진…하루 최다 감염 연일 경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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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6시 현재까지 전날보다 12명 많아…오미크론도 54명 추가

연합뉴스

설 연휴 근무하는 외래진료센터 의료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에서는 29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12명이 발생했다.

이는 울산에서 하루에 발생한 확진자 기준으로 역대 최다 규모다. 울산시는 이들을 울산 8624∼8835번 확진자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134명은 기존 확진자들의 접촉자이며, 10명은 해외입국자다. 나머지 68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시는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의 동선을 파악하기 위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날 오후 6시까지 발생한 확진자 수는 전날인 28일 기록한 하루(0시부터 밤 12시까지) 최다 확진자 수(200명)를 이미 넘어섰다.

울산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24일 101명, 25일과 26일 각각 148명, 27일 158명으로 증가하는 등 연일 최다 발생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한편 울산의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는 54명이 더 늘어 누적 400명이 됐다.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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