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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첫째 주에는 전국에서 5325가구가 공급된다.
◇청약 단지(6곳)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R114에 따르면 2월 첫째 주에는 총 6개 단지에서 5325가구(일반분양 5325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경기 용인시 모현읍 ‘힐스테이트 몬테로이’, 경남 김해시 내덕동 '김해내덕 중흥S클래스 더퍼스트' 등이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2곳)
총 2개 단지에서 청약 당첨자를 발표한다. 서울 강북구 미아동 '북서울자이 폴라리스'와 강원 철원군 동송읍 '철원 동송(영구임대)'이 4일 청약 당첨자를 발표한다.
◇계약(4곳)
계약 진행단지는 총 4곳이다. 인천 서구 불로동 '제일풍경채 검단 Ⅲ(사전청약)'은 5일까지, 인천 서구 대곡동 '검단 중흥S클래스(사전청약)'는 9일까지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견본주택(3곳)
견본주택을 개관하는 단지는 3곳이다.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2가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영등포’, 경기 광주시 탄벌동 ‘두산위브 광주센트럴파크’, 대구 달서구 본리동 ‘달서 푸르지오 시그니처’ 등 3곳이 견본주택을 연다.
[이투데이/박민웅 기자 (pmw7001@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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