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bc, 영등포 쪽방촌에 밀키트 300세트 전달 |
▲ 가톨릭평화방송·평화신문(cpbc·사장 조정래 신부)은 설을 앞둔 27일 임직원 30여 명이 서울 영등포구 인근 쪽방촌을 찾아 '사랑의 밀키트' 300세트를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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