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명분도 실익도 위기감도 없는 택배노조의 파업 조선비즈 원문 권오은 기자 입력 2022.01.28 15: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