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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가 볼 수도 없고…" 코로나19 확산 우려 속 귀성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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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구간 열차표 매진…버스 터미널은 상대적으로 '한산'

당국 연일 "이동 자제" 호소…전국 지자체 방역태세 마련 분주



(전국종합=연합뉴스) 본격적인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8일 전국 주요 기차역과 공항 등지에서는 귀성 발길이 이어졌다.

오미크론 변이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강력한 이동 자제 분위기 속에 귀성·귀경을 포기하고 선물로 대신하는 분위기도 보였다.

대전 고속버스 수화물 접수창구에는 가족·친지에게 보내지는 정성 가득한 택배 상자가 속속 도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