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김혜경 '형수 욕설'에 "죄송한 일…남편이 계속 책임져야" SBS 원문 유영규 기자(sbsnewmedia@sbs.co.kr) 입력 2022.01.28 11:43 댓글 9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