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중대재해처벌법 첫날 '일단 멈춤'...건설현장은 휴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첫날, 대형 건설사들은 현장 작업을 일시 중단한 채 일찌감치 설 휴무에 들어갔습니다.

그나마 대기업들은 여유가 있지만, 중소기업들은 대비할 수 있는 여력 자체가 없다며 전전긍긍하고 있습니다.

김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서울 둔촌동에 있는 전국 최대규모 재건축 공사 현장입니다.

하늘 위로 우뚝 솟아있는 대형 크레인 수십 개가 덩그러니 서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