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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5 (토)

신규 확진 이틀째 1만 명대 '최다'…"설 연휴가 분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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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만 4천 명대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고, 위중증 환자는 사흘째 300명대로 감소세를 유지했습니다. 정부는 설 연휴 기간을 분수령으로 보고 이동 자제를 당부했습니다.

첫 소식, 한성희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어제(26일) 1만 4천518명 나와 이틀 연속 1만 명 대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