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윤건영 “‘점 봤다’는 사적 영역…단일화는 보시는 분 판단”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2.01.27 11:1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