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앞서 발표한 중형 제품 양산이 2024년부터 시작되면 설비투자 중심의 성장이 이뤄질 것”이라며 “이와 함께 설비투자 없이 게이밍, 투명 제품을 활용해 ASP를 높여 고수익을 창출하는 전략으로 성장을 이뤄나가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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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기 기자 mkmk@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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