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6 (금)

박범계 "여야 후보, 선거와 무관하게 수사해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출석해 여야 후보와 가족을 가리지 않고 선거와 무관하게 성역없이 수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장관은 서울중앙지검에서 진행하고 있는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측근 수사가 제대로 이뤄져야 한다는 더불어민주당 김용민 의원 발언에 국민적 관심과 의혹이 크기 때문에 철저하게 수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관련된 대장동 의혹 수사가 동면 상태에 들어갔다는 국민의힘 조수진 의원 질의에는 하늘을 우러러 수사지휘를 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YTN 박서경 (ps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싱글몰트위스키 vs 스카치위스키' 다니엘이 설명해준다!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및 예방접종 현황을 확인하세요.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