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李 · 尹 양자토론 불발에 "환영…즉각 다자토론으로 해야" SBS 원문 김기태 기자(KKT@sbs.co.kr) 입력 2022.01.26 14:2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