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586 용퇴론’ 김종민 “낡은 기득권 제도 용퇴시키자는 것”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2.01.26 10:23 최종수정 2022.01.26 15:1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