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코로나피해자영업총연대 회원들이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대한민국 자영업자의 파산을 선언한다"며 정부의 대응을 규탄하는 '분노와 저항의 299인 릴레이 삭발식'을 하고 있다. 이날 릴레이 삭발에는 한국외식업중앙회를 포함한 8개 자영업 단체 대표 등 70여 명이 동참했다. 뉴시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