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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서 하루새 코로나19 확진자 각각 315명·191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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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확진자 광주 1만2466명·전남 9195명

파이낸셜뉴스

이달주 광주광역시 복지건강국장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른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광주광역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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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광주=황태종 기자】광주와 전남에서 하루 사이 코로나19 확진자가 각각 315명과 191명 발생해 누적확진자는 광주 1만2466명, 전남 9195명으로 늘었다.

25일 광주광역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광주에서는 전날 31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광주 1만2152~1만2466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감염경로별로 △동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1명(누계 343명) △북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26명(누계 78명) △북구 소재 의료기관 관련 7명(누계 11명) △광산구 소재 요양시설 관련 1명(누계 147명) △북구 소재 어린이집 관련 2명(누계 74명) △광주지역 기존 확진자 관련 167명 △타지역 확진자 관련 9명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102명이다.

광주에서는 지난 9일 133명, 10일 176명, 11일 158명, 12일 188명, 13일 224명, 14일 208명, 15일 185명, 16일 237명, 17일 184명, 18일 227명, 19일 359명, 20일 238명, 21일 254명, 22일 316명, 23일 283명에 이어 16일 연속 세자릿수 확진자가 나왔다.

광주시는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등 감염취약시설에서 확진자가 잇따르자 이들 시설 종사자에 대한 진단검사 확대 시행 행정명령을 오는 2월 6일까지 연장키로 했다.

이에 따라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정신의료기관과 정신요양·재활시설, 한방·재활병원 종사자 중 백신 미접종자와 1,2차 접종자는 주3회, 3차 접종자는 주2회 PCR 진단검사를 받아야 한다.

또 2월 6일까지 시설 대면면회도 계속 금지되고, 종사자들은 출퇴근 외 다중이용시설 방문도 금지된다.

전남에서는 전날 19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전남 9005~9195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지역별로 목포시 48명, 순천시 25명, 광양시·무안군 각 17명, 여수시 16명, 나주시 15명, 진도군 12명, 영암군 9명, 완도군 6명, 강진군 4명, 담양군·고흥군·보성군·영광군·장성군 각 3명, 곡성군·장흥군 각 2명, 구례군·함평군·화순군 각 1명이다.

전남에서는 지난 11일 164명, 12일 136명, 13일 133명, 14일 155명, 15일 169명, 16일 166명, 17일 139명, 18일 154명, 19일 160명, 20일 199명, 21일 155명, 22일 196명, 23일 206명에 이어 14일 연속 세자릿수 확진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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