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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통계청이 올해부터 비트코인 등 가산자산을 조사하기로 했다. 가상자산에 대한 과세시기는 정치권의 요구에 따라 2023년으로 1년 미뤄졌지만, 통계청은 예정대로 조사를 진행하겠다는 계획이다.
24일 서울 서초구 빗썸 고객지원센터 전광판에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 시세가 나타나고 있다. 2022.1.24/뉴스1
pjh25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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