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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9시 5639명 확진…전주 일요일 比 229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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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최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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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해외 유입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10일 인천국제공항에서 해외 입국객들이 입국하고 있다.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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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19(COVID-19) 신규 확진자가 23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최소 5639명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전날 동시간대 6596명보다 957명 줄었지만 지난주 일요일 같은 시간대 3340명보다는 2299명 늘었다.

수도권에서만 3145명의 확진자가 나와 전체 확진자의 55.77%를 차지했다.

지역별 확진자는 경기 1315명, 서울 1265명, 대구 491명, 인천 565명, 부산 296명, 광주 280명, 경북 234명, 전남 206명, 전북 166명, 대전 161명, 경남 160명, 충북 124명, 강원 99명, 울산 60명, 제주 20명, 세종 12명이다.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는 전날 오후 6시 기준으로 51명이 늘어 누적 362명이 됐다.

제주에서도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며 20명이 신규 확진됐다.

오후 6시 기준 확진자는 15명인데 이 가운데 4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4명은 해외입국자, 5명은 타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다. 나머지 2명은 감염경로를 확인 중이다.

신규 확진자 중 6명은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 중 4명은 해외입국자, 나머지 2명은 국내 확진자의 접촉자다.

이에 따라 제주도의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누적 확진자는 총 70명으로 늘었다.

최민경 기자 eyes00@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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