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현근택 “尹 손바닥에 ‘王’ 써줬다는 동네 할머니가 누군가… 설마 건진법사?”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2.01.23 20:00 최종수정 2022.01.24 09:5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