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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가 화산폭발로 페루 해변 기름범벅…"환경 비상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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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 15일, 남태평양 통가 인근 해저화산이 폭발한 여파가 통가에서 1만km 떨어진 페루에 타격을 주고 있습니다. 당시 발생한 쓰나미로 유조선의 기름이 바다로 유출돼 기름띠가 해안을 뒤덮고, 바다 생물의 집단폐사가 잇따랐습니다.

신은서 기자 리포트 전해드리고 뉴스야 이어가겠습니다.

[리포트]
해변이 검은 기름으로 뒤덮였습니다. 바닷새와 물고기는 기름 범범이 된 채 폐사했습니다.

에두아도 메디나 / 자원봉사자
"해변이 얼마나 유지될 수 있을까요. 정말 모르겠어요. 이번 자원봉사를 통해 새를 구하고, 개체수를 헤아려보고, 이 불행의 정도를 확인하도록 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