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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경찰서 직원 27명 무더기 확진..."감염경로 조사·대체인력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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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시흥경찰서에서 직원 27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23일 경기남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시흥경찰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대체인력을 투입했다.

뉴스핌

경찰로고[사진=뉴스핌DB] 2021.11.04 obliviate1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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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확진자는 시흥경찰서 경무계의 경찰관 2명이 지난 21일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같은 사무실에서 근무한 또 다른 경찰관이 같은 날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시흥경찰서는 최초 확진자가 나온 이후 직원 789명을 대상으로 선제적인 PCR 검사를 받도록 했으며 부서별 확진자는 현재 경무 7명, 수사 8명, 정보 4명, 여성·청소년 2명, 생활안전 2명, 교통 1명, 청문 1명과 파출소 2명 등 총 27명이다.

경찰은 "정확한 감염경로는 파악 중이며, 기동대를 시흥경찰서에 투입해 설 연휴 치안공백이 없도록 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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