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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국방예산보다 더 큰 세수 오차...집값 폭등 '수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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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해 정부가 초유의 세금 수입 오차를 냈는데, 무려 60조 원에 가까운 규모로 올해 국방예산보다 많은 수준입니다.

경제가 회복한 영향도 있지만, 무엇보다 집값 폭등과 부동산 정책 실패로 인한 세금이 예측보다 더 많이 들어왔습니다.

권남기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해 세금 수입 전망은 한 나라의 공식 예측으로는 보기 어려울 정도였습니다.

처음엔 예측보다 세금 수입이 31조5천억 원 늘어난다고 했다가, 넉 달 뒤엔 여기서 19조 원이 더 들어온다, 두 달 뒤엔 또 10조 원 정도가 더 걷힌다며 말을 바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