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계 속 한류 [이호재의 띠지 풀고 책 수다]BTS의 노랫말이 청춘들의 詩였네 동아일보 원문 이호재 기자 입력 2022.01.22 03: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