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사도광산 강제노동' 한국 주장 수용 불가" SBS 원문 곽상은 기자(2bwithu@sbs.co.kr) 입력 2022.01.21 18: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