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코오롱티슈진 '인보사' 사태 상폐 번복 없을 듯…코오롱티슈진 전철 밟는 신라젠 "8600억 피눈물 묶인다" 아시아경제 원문 이선애 입력 2022.01.21 10:15 최종수정 2022.01.22 09: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