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7 (토)

이슈 재미로 보는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1월 21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2022년 1월 21일 금요일 (음력 12월 19일)

중앙일보

쥐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갈등 길방 : 西

36년생 힘쓰는 일은 자제. 48년생 사람 많은 곳에 가지 말 것. 60년생 화가 나도 참아라. 72년생 변은 무서운 게 아니라 더러워서 피한다. 84년생 언행에 오해 생기지 않게 조심. 96년생 인간관계로 고민된다.

중앙일보

소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이해심 길방 : 北

37년생 나이가 들수록 포용심이 필요. 49년생 사람 사는 건 다 비슷함. 61년생 이거나 저거나 거기서 거기. 73년생 작은 것 아끼려다 큰 것 잃지 말라. 85년생 세 번은 생각하고 결정. 97년생 기다림이 생긴다.

중앙일보

호랑이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질투 길방 : 南

38년생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50년생 과욕하지 말고 만족하자. 62년생 자신감, 자부심을 가질 것. 74년생 없는 것 불만 말고 있는 것에 감사를. 86년생 연장자를 꼰대라 폄훼 말라. 98년생 부러우면 지는 것.

중앙일보

토끼 - 재물 : 좋음 건강 : 튼튼 사랑 : 한마음 길방 : 東

39년생 동서남북 사방의 운이 열릴 듯. 51년생 1년 365일 오늘만 같아라. 63년생 버릴 것 없는 날. 75년생 단결과 화합이 성공의 열쇠. 87년생 모든 것은 제자리가 있는 법. 99년생 행운의 신은 내 편이 될 듯.

중앙일보

용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포용심 길방 : 北

40년생 부드러움이 강함을 이길 수 있다. 52년생 권위의식 갖지 말고열린 마음을 가져라. 64년생 꼰대 소리 듣는 것을 두려워 말자. 76년생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해 보기. 88년생 달콤한 것이 이를 썩게 한다.

중앙일보

뱀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東

41년생 나이는 세월이 주는 훈장이다. 53년생 기분 좋은 일로 즐거운 고민할 듯. 65년생 경험은 발전의 지혜가 될 수 있다. 77년생 윗분과 호흡을 맞추고 자신감을 가져라. 89년생 내 능력과 끼를 숨기지 말자.

중앙일보

말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東

42년생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겠다. 54년생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기쁨을 줄 수도. 66년생 안 하는 것보다 하는 것이 낫다. 78년생 진행하는 일에서 효과가 발생함. 90년생 칭찬받거나 이미지가 상승한다.

중앙일보

양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포용심 길방 : 北

43년생 듣기 좋은 말을 주의해야 한다. 55년생 없는 것 불만 말고 있는 것에 감사하라. 67년생 일벌이고공격하기보다 수성에 치중할 것. 79년생 지혜와 계략을 구분해야. 91년생 인위적인 것보단 자연적으로.

중앙일보

원숭이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열정 길방 : 東

44년생 소극적이기보다 적극적일 것. 56년생 하고 싶은 말은 하면서 살자. 68년생 여러 사람 이야기를 듣고 스스로 결정하기. 80년생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미래를 지향하자. 92년생 젊음은 패기와 열정이다.

중앙일보

닭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東

33년생 좋은 것이 좋은 것이다. 45년생 선물 받거나대접받을 듯. 57년생 주는 정, 받는 정이 있겠다. 69년생 방어보다는 공격할 것. 81년생 NO라고 하지 말고 YES를. 93년생 비전이 보이는 신바람 나는 하루.

중앙일보

개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 길방 : 南

34년생 살아온 세월에 자부심을 갖자. 46년생 부모의 자녀 사랑은 끝이 없다. 58년생 사람이나 물건이 마음에 들지도. 70년생 배우자에게 잘하자. 82년생 미우나 고우나 배우자가 최고. 94년생 사랑은 기다림.

중앙일보

돼지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西

35년생 나이가 들어도 배울 것은 있는 법. 47년생 젊게, 낙천적으로 살기. 59년생 고전이나 종교에서 지혜를 찾자. 71년생 절반의 성공을 거둘 듯. 83년생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 95년생 골든타임 잘 맞출 것.

조규문(사주, 작명, 풍수 전문가)

중앙일보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넌 뉴스를 찾아봐? 난 뉴스가 찾아와!

ⓒ중앙일보(https://www.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