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 좀 볼게요' 찾아온 경찰관들, 여친 때문이었다 SBS 원문 이강 기자(leekang@sbs.co.kr) 입력 2022.01.20 11:31 최종수정 2022.01.20 13:4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