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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품질 고급화… ‘한우+와인’ 맞춤 한정세트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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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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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가 다음달 2일까지 설 선물세트를 판매하고 있다. 올해는 비교적 높은 금액대의 프리미엄 선물세트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에 첫선을 보인 ‘냉장 한우 맞춤형 선물세트’는 고객이 원하는 한우와 와인을 하나의 세트로 주문 제작해 주는 한정 상품이다. 매장에 방문해 원하는 한우 부위와 와인 6종 중 하나를 고르면 현장에서 바로 선물세트를 만들어 준다.

10만~20만원 프리미엄 축산의 대표 상품으로는 ‘미국산 LA식 꽃갈비 냉동세트’ 14만 4,000원(이하 행사카드 할인가 기준), ‘농협안심한우 정육갈비 혼합 냉동세트’ 16만원, ‘PRIME 스테이크 홀인원 패키지 냉장세트’ 22만 4,000원이 있는데 한정 수량으로 준비했다.

과일은 샤인머스캣을 멜론, 사과, 배와 정성스럽게 담은 ‘샤르트 콰트로 혼합세트’를 11만 9,,000원에 판매한다. 수산물은 ‘명품 남해안 은빛 멸치세트’를 9만 9,000원에 선보인다.

와인 단독상품으로는 ‘샤를루쏘까베네+메를로’ 5만 9,900 원, ‘까시에로리저브까베네쇼비뇽+멜롯’ 5만 9,900 원이 있다.

설 선물세트 본판매는 14대 카드로 결제하거나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일 경우 최대 3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구매 수량에 따라 선물세트를 하나 더 증정하는 ‘N+1’ 행사는 물론 구매 금액대별 상품권도 증정한다. 3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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