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5000명대, 오미크론 폭풍전야… “먹는 치료제 빠른 처방 준비해야” 조선비즈 원문 김명지 기자;최정석 기자 입력 2022.01.19 15:2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