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6 (금)

이 "300만 개 일자리 창출"…윤 "호남에 직접 쓴 손편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300만 개 이상의 일자리 공약을 내걸며 경제대통령 이미지 부각에 힘을 쏟았습니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는 설 연휴에 맞춰 호남 지역 모든 가구에 손편지를 보내는 걸 준비하고 있습니다.

유수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일자리가 경제고, 복지"라고 주장한 이재명 민주당 후보, 135조 원을 투입해 디지털과 에너지, 사회서비스 대전환해 300만 개 이상의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