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심상정 “조국사태, 가장 뼈아픈 오판…나도 ‘비호감’의 일부였다” 동아일보 원문 두가온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2.01.18 09: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