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진법사', 尹 어깨치며 “빨리 좀”…당 “친근감 표시” 이데일리 원문 장영락 입력 2022.01.18 04:47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