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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 사퇴…사죄? 회피? 진정성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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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몽규 회장의 '현대산업개발 회장직 사퇴'는 '사죄'인지 '회피'인지 헷갈립니다. 그룹 회장직은 그대로 유지되기 때문입니다. 사태 수습과 피해 보상을 위해 구체적으로 뭘 할지는 말하지 않아서입니다. 광주 붕괴 사고는 우리 사회에 '안전 이슈'를 다시 던졌습니다. 이젠 구조를 완전히 뜯어고쳐야 할 때라는 목소리가 그 어느 때보다 높습니다. 오늘(17일) 현대산업개발이 발표한 '반쪽 사퇴'는 이런 시민들의 눈높이와 너무나 동떨어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