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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가수·배우에서 화가로…김창완 "나를 돌아보는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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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가수 '산울림'으로, 배우로, DJ로, 다방면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김창완 씨가 이번엔 화가로서 역량을 드러냈습니다. 전시회도 열었습니다.

최윤정 기자가 만났습니다.

[리포트]
행복이 느껴지는 온화한 미소, 아기가 태어나 처음 본 엄마의 얼굴을 그렸습니다.

'시간'은 우주라는 공간을 담는 그릇으로 표현했습니다.

가수 김창완씨가 그린 작품 5점이 황주리, 최석운 등 실력있는 작가들과 함께 전시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