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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여왕, '성폭행 재판' 앤드루 왕자 '손절'…왕실 직함 박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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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엘리자베스 영국 여왕이 가장 예뻐했던 아들 앤드루 왕자는 20년 전 성폭행을 했다는 의혹을 받아왔죠. 여왕이 결단을 내려 왕실의 모든 직함을 박탈했습니다. 민사재판의 가해 당사자로 확정되자, 더이상 참을 수 없었나 봅니다.

이유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여왕과 담소를 나누는 남성, 차남 앤드루 왕자입니다.

3남1녀 중 가장 아꼈지만, 더 이상은 아닙니다. 미성년자 성폭행 의혹으로 재판을 받게 되자, 여왕은 앤드루를 내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