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은 오늘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관련한 NSC, 즉 국가안전보장회의 상임위 긴급회의 결과를 보고받은 뒤 이 같이 지시했습니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문 대통령이 서훈 실장에게 국내에 남아 북한 관련 동향을 면밀히 주시하고, 유관 부처와 협력해서 잘 대처할 것을 주문했다고 전했습니다.
서훈 실장은 원래 내일부터 6박 8일 일정으로 시작하는 문 대통령의 중동 3개국 순방을 수행할 예정이었습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싱글몰트위스키 vs 스카치위스키‘ 다니엘이 설명해준다!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및 예방접종 현황을 확인하세요.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