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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힐스테이트 평택 더퍼스트' 17일부터 정당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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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힐스테이트 평택 더퍼스트 투시도 [사진 = 현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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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은 오는 17~21일 '힐스테이트 평택 더퍼스트'의 정당계약을 체결한다고 14일 밝혔다.

경기도 평택시 서정동 일원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15층, 17개동 전용 59~84㎡ 110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입주는 2024년 2월 예정이다. 앞서 진행한 1순위 청약에서 351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총 4202명이 몰리며 평균 11.97대 1(최고 29.8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계약 조건은 계약금 10%, 중도금 60%, 잔금 30%다. 중도금 대출에 대한 이자는 '중도금 이자후불제' 조건으로 전체 공급 대금의 중도금 60% 중 50% 범위 내(중도금 1회차~중도금 5회차)에서 중도금 융자 알선을 시행할 예정이다. 중도금 대출을 받으려면 계약 체결 후 지정된 중도금 대출 취급기관에서 별도로 신청해야 한다.

견본주택(경기도 평택시 서정동 일원)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당첨자 본인(대리인 위임 시 대리인 1인만 입장 가능)만 입장해 계약 체결을 할 수 있다. 사전 방문 예약으로 지정한 방문 날짜와 시간 외에는 방문이 불가하다. 견본주택에서는 마감재, 모형도 등을 관람할 수 있고, 유니트는 홈페이지에 마련된 사이버 견본주택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

현대건설 분양 관계자는 "평택시 서정동에 14년 만에 공급되는 힐스테이트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로 평면설계는 물론 다양한 커뮤니티, 첨단 스마트 시스템 등 우수한 상품성을 갖춰 큰 인기를 얻은 만큼 정당계약에서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평택시 서정동은 주변 고덕국제신도시와 평택 브레인시티 등 첨단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동반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으로 평가 받는다. 지장초, 송현초, 라온중·고를 걸어서 통학할 수 있고 은행 및 병원, 롯데시네마 송탄점 등 생활편의시설과 부락산 둘레길과 문화공원, 서정공원 등도 가깝다.

송탄시외버스터미널과 수도권 전철 1호선 송탄역이 인접해 있고 서정리역까지 1정거장, SRT 환승역인 평택지제역까지 2정거장이면 이동할 수 있다. 단지 옆으로 1번 국도가 있고, 평택~제천고속도로를 통해 경부고속도로 진입도 쉽다. 여기에 경부선 서정리역에서 SRT 평택 지제역까지 약 4.7㎞를 연결하는 수원발 KTX직결사업이 2024년 완공 예정으로 교통망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한편, 현대건설의 주택 브랜드 힐스테이트는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매달 실시하는 아파트 브랜드 평가 조사에서 33개월 연속 브랜드평판지수 1위, 닥터아파트 선정 3년 연속 브랜드 파워 1위를 차지했다.

[김태진 매경비즈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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