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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로몬·김유하 (사진-국민가수 캡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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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로몬과 김유하가 케미를 자랑했다.
13일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 토크콘서트'에서는 베스트 커플 이솔로몬과 김유하의 경연 뒷이야기가 공개 됐다.
김유하는 연습 중 이솔로몬과 팀이 되자 "이솔로몬 삼촌이랑 팀 하고 싶었는데"라고 기뻐하며 한시도 떨어지지 않으려 했다.
이솔로몬은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김유하를 위해 가방을 사러 갔다. 매장 점원에게 이솔로몬은 "내 여자친구 내 여자친구가 7세다. 우리 공주님은 핑크색을 좋아하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가방 선물을 받은 김유하는 기뻐서 어쩔 줄 몰라했다.
한편 이솔로몬은 올해 나이 30세이며, 김유하는 7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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