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신중하라”… 송영길 공격 나선 ‘친문’, 차기 당권 신경전?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2.01.13 19:07 최종수정 2022.01.13 19:2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