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7 (금)

경기 포천시 섬유 공장서 불…인명 피해 없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어제(12일) 저녁 6시 15분 경기 포천시 소흘읍의 한 섬유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40분 만에 큰 불길을 잡고, 굴착기를 동원해 잔불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진화를 마치는 대로 피해 규모를 파악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전연남 기자(yeonnam@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