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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화)

먹는 치료제 3만 1천 명분, 14일부터 투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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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화이자가 만든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가 내일(13일) 우리나라에 도착합니다. 이번 달 말까지 모두 3만 1천 명 분량이 들어올 예정인데, 바로 모레부터 정해진 기준에 따라 환자들은 무료로 처방받을 수 있습니다.

먼저, 박재현 기자입니다.

<기자>

인천 부평구보건소입니다.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의 가상 배송 훈련이 한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