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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HOT 브리핑] "난 괜찮은 놈"…'깐부' 오영수, 그의 58년 연기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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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부터 인정받은 '깐부'!

오징어게임의 오영수 씨가 골든글러브상 남우조연상을 받으면서 다시 한번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대학로의 연극배우가 자신의 꿈과 희망을 포기하지 않고 연기 외길을 무려 58년 동안 걸었습니다.

그 긴 시간 얼마나 많은 일이 있었을지, 얼마나 큰 좌절과 상심이 있었을지, 얼마나 큰 보람과 행복이 있었을지 다른 사람들은 상상하기조차 힘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