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영탁母 갑질" 예천양조 무혐의 처분…영탁 이의신청 반박 JTBC 원문 입력 2022.01.10 14: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