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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5 (토)

윤석열 "정치 방역 폐기해야…병사 봉급 2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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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는 오늘(10일)부터 시작되는 대형마트 방역패스에 대해 '마트 갈 자유'까지 제한하는 거라며 비판했습니다. 또 여성가족부 폐지 메시지에 이어서 "병사 봉급 월 200만 원"이라는 짧은 메시지로 또 한 번 20대 남성 표심에 호소했습니다.

엄민재 기자입니다.

<기자>

대형마트를 찾아 장을 봤던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SNS엔 오늘부터 '마트 갈 자유'까지 제한된다며, 정부의 방역패스 정책을 정면 비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