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육영수 생가 방문한 安 부인 김미경 "여사님은 사랑과 봉사의 상징" 중앙일보 원문 천인성 입력 2022.01.09 16: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