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달파멸콩” 윤석열 이어 나경원·김진태도 때아닌 ‘멸공 챌린지’ 왜 한겨레 원문 김미나 기자 입력 2022.01.09 12:14 최종수정 2022.01.10 09:46 댓글 20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