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접종자 장 못 본다…"과도한 조치 아냐" vs "부작용 두려웠는데" 이데일리 원문 박경훈 입력 2022.01.09 11:4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