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멸치·콩’ 산 尹과 나경원…‘멸공’ 외친 정용진에 조국 “윤석열 수준”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2.01.09 11:28 최종수정 2022.01.10 11:16 댓글 10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