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내부 단속 與 VS 내홍 수습 野…‘단일화’ 대선 최대 변수로 급부상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2.01.08 07:16 최종수정 2022.01.08 12:3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